BLOG ARTICLE 레퍼드 | 2 ARTICLE FOUND

  1. 2008.05.14 맥북을 구입했습니다 (8)
  2. 2008.03.03 OS X 10.5(레퍼드)는 언제 써볼수 있을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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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주에 인터넷에서 구입을 하고 어제 저녁에 받았습니다. 2.4GHz 흰색으로 구입했는데 받아 보니 역시나 이쁘네요. 단아 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같은 중년 아저씨는 검은색이 더 어울릴 것 같은데 맥은 흰색이 라는 생각으로 선택했습니다.

이것 저것 만져 보고 달라진 레오퍼드를 살펴 보는라 어제는 거의 밤을 새웠습니다. 아들녀석이 포토부스를 너무 재밌어 해서 서로 해볼려고 싸웠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눈뜨자 마자 맥북을 만지고 있더군요. 빨리 Wii를 사서 녀석의 관심을 돌려야 할 것 같습니다.

노트북을 많이 써 본 편은 아니지만 여지껏 구입한 노트북중에 가격대비 가장 만족도가 높은 것 같습니다. 다만 에이샵에서 들어 본적은 있는데 실제 들고 다녀 보니 약간 무겁게 느껴지긴 합니다. 이전 맥 미니처럼 메모리 추가하고 하드도 빠른 것으로 교체할려고 했는데 막상 써보니 그다지 업그레이드의 필요성을 못 느끼겠네요. 지금까지는 부트캠프를 사용하지 않았는데 이번엔 VS를 위해서 써볼려고 합니다. 사용해보고 별 무리 없으면 업그레이드 없이 그냥 쓰기로 했습니다.

이것저것 설치하고 설정하는라 아직 Xcode와 다른 개발툴들은 못 써봤는데 많이 기대가 됩니다. 맥북 하나로 아침부터 아이처럼 기분이 좋아 계속 싱글벙글 해서 있으니 한편으론 나이 값을 못한다는 생각도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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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겐 맥이 네대 있습니다. 하지만 PowerPC 8500, PowerMac G3, iMac(ppc, 1.8GHz), Mac mini(Intel Core Duo 1.83GHz)입니다. PowerPC는 하실 수 있는게 거의 없으셔서 경로우대 차원에서 거의 모셔만 두고 있고 G3는 집사람이 뒤의 둘은 제가 사용합니다.

수는 많지만 슬프게도 늙고 약한 애들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작년에 올해 초 새로운 맥북이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제 맥 라인에 젊은 피를 공급해야 할 것 같고 비용적인 측면에서 레퍼드만 따로 사는 것 보다 새로운 노트북을 구입하는 것이 나을 것 같아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예상대로 올 초 드디어 새로운 맥북인 맥북에어가 나왔습니다. 얇기가 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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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제가 바랬던 것은 기존 맥북 가격에서 해상도가 향상되고 무게가 좀 가벼운 새 노트북을 데스크탑 용도로 노트북 모니터까지 듀얼로 사용할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두께로 성능을 비롯해 희생된 것들로 인해 맥북에어는 제게 적당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게다가 가격이 거의 200만원이니 차리리 맥북프로가 더 제 용도에 맞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현재 맥은 아니지만 노트북이 있고, 그다지 이동하며 쓸일이 많지 않아 200만원을 들여 노트북을 사야할 필요성을 거의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올초부터는 레퍼드 사용자가 될려는 계획은 언제 실현될지 알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레퍼드만 따로 사지는 않을 것 같고 분명히 뭔가를 사서 그냥 데려올 것 같은데 그 뭔가가 뭐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주머니는 얇고 바라는 것은 많은데다 늙어서 지름신도 잘 강림을 안하시니 난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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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애플 사이트만 들락 거리며 이런 바보 같은 상상을 하곤 합니다.

돈많은 사람들은 왜 맥프로 + 듀얼 30인치 애플시네마 + 블루투스 키보드, 마우스 + 타임캡슐 + 사운드스틱2를 구입하지 않는 것일까?

환갑때는 반드시 당시 애플의 최고급 시스템을 써 볼 생각입니다. 물론 그 때까지 애플이 존재한다면요. 이제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일이나 열심히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