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맥북에어 | 1 ARTICLE FOUND

  1. 2008.03.03 OS X 10.5(레퍼드)는 언제 써볼수 있을까... (4)

저에겐 맥이 네대 있습니다. 하지만 PowerPC 8500, PowerMac G3, iMac(ppc, 1.8GHz), Mac mini(Intel Core Duo 1.83GHz)입니다. PowerPC는 하실 수 있는게 거의 없으셔서 경로우대 차원에서 거의 모셔만 두고 있고 G3는 집사람이 뒤의 둘은 제가 사용합니다.

수는 많지만 슬프게도 늙고 약한 애들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작년에 올해 초 새로운 맥북이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제 맥 라인에 젊은 피를 공급해야 할 것 같고 비용적인 측면에서 레퍼드만 따로 사는 것 보다 새로운 노트북을 구입하는 것이 나을 것 같아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예상대로 올 초 드디어 새로운 맥북인 맥북에어가 나왔습니다. 얇기가 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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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제가 바랬던 것은 기존 맥북 가격에서 해상도가 향상되고 무게가 좀 가벼운 새 노트북을 데스크탑 용도로 노트북 모니터까지 듀얼로 사용할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두께로 성능을 비롯해 희생된 것들로 인해 맥북에어는 제게 적당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게다가 가격이 거의 200만원이니 차리리 맥북프로가 더 제 용도에 맞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현재 맥은 아니지만 노트북이 있고, 그다지 이동하며 쓸일이 많지 않아 200만원을 들여 노트북을 사야할 필요성을 거의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올초부터는 레퍼드 사용자가 될려는 계획은 언제 실현될지 알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레퍼드만 따로 사지는 않을 것 같고 분명히 뭔가를 사서 그냥 데려올 것 같은데 그 뭔가가 뭐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주머니는 얇고 바라는 것은 많은데다 늙어서 지름신도 잘 강림을 안하시니 난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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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애플 사이트만 들락 거리며 이런 바보 같은 상상을 하곤 합니다.

돈많은 사람들은 왜 맥프로 + 듀얼 30인치 애플시네마 + 블루투스 키보드, 마우스 + 타임캡슐 + 사운드스틱2를 구입하지 않는 것일까?

환갑때는 반드시 당시 애플의 최고급 시스템을 써 볼 생각입니다. 물론 그 때까지 애플이 존재한다면요. 이제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일이나 열심히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