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아이팟 터치 | 3 ARTICLE FOUND

  1. 2008.12.01 10,000개 다다른 애플 App 스토어의 어플리케이션 (2)
  2. 2008.11.05 아이폰 개발자 프로그램 등록 완료 (22)
  3. 2008.10.10 아이팟 터치 2세대 (8)

미국의 App 스토어의 어플리케이션수가 거의 10,000개에 다다른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현재까지 나온 어플리케이션을 모두 구입하는데는 약 3만달러가 든다고 합니다. App 스토어가 오픈한지 5개월 정도 지난 것 같은데 하루에 60개 이상씩 런칭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어플이케이션의 수는 계속 증가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 많은 터치 사용자들이 종종 App 스토어에 들러 새로 나온 어플리케이션도 둘러 보며,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 받는 것을 즐기는 분들이 많으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터치는 기기 자체도 좋지만 이런 풍부한 소프트웨어가 장점인 것 같습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마켓에도 재미있어 보이는 어플리케이션들이 많이 보이네요. 아마 유료 소프트웨어를 판매하는 내년 초가 되면 안드로이드용 소프트웨어도 많이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애플의 아이폰과 구글의 안드로이폰의 경쟁을 지켜보는 것도 재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 경쟁에 우리나라 업체가 하나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드네요.

아이팟 터치가 있으니 핸드폰은 아이폰 보다 안드로이드폰을 구입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두개만 있으면 외출시에도 심심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등록신청하고 2주정도만에 겨우 완료했습니다. 단계마다 오류가 있어 애플과 몇번의 메일을 주고 받다가 오늘 무사히 등록했습니다. 등록후에는 아이폰 개발자 포탈에서 iPhone Developer Program Protal User Guide란 문서를 다운로드 받아 설명한대로 진행하니 별다른 어려움 없이 개발환경을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

편하게 사용할려고 App ID 생성시에 번들아이디를 와일드카드(*)로 지정했는데, 터치로 컴파일시에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배포시에는 문제가 될지 모르겠지마, 다시 생성하면 되니 일단은 저 App ID 하나로 쓰기로 했습니다.


모든 인증 완료 후에 아이팟 터치를 아이튠즈에서 동기화를 하고나니, 아래와 같이 설정/일반에 프로파일 항목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테스트를 해볼려고 Xcode를 실행하니 아래와 같은 오류가 났습니다.

SDK를 다시 설치할려다가 자료를 찾아 보니 아이팟 터치 2세대로 개발을 할 때는 아래와 같이 심볼릭 링크를 해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아래와 같이 심볼릭링크를 생성하니 위의 오류 메시지는 없어졌습니다.

> cd /Developer/Platforms/iPhoneOS.platform/DeviceSupport
> ln -s 2.1 2.1.1

프로젝트의 빌드 설정에서 아래와 같이 iPhone Developer를 제 이름으로 설정하고 Profile을 설정하고, 빌드를 하니 제 아이팟 터치에도 잘 올라가고 실행도 잘되네요.


이제는 뭘 만들어서 올리는 일만 남았는데, 뭘 만들어야 할지 모르겠네요.

기타 2008.10.10 15:08
아이팟 터치 2세대 8GB를 구입하고 이틀 써보았습니다. 28만원이란 가볍게 여길 수 없는 가격이지만 여지껏 제가 산 디지털 제품중에 이만큼 가격대비 만족을 주었던 제품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iCal의 일정들과 주소록에 있던 연락처들을 아이튠즈를 통해 동기화를 시켜 들고 다니면서 맥과 패밀리룩의 UI에서 확인할 수 있다는 것 하나로 본전은 뽑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음악이나 동영상 기본적인 멀티미디어 파일을 플레이할 수 있어 좋고, 가속도 센서를 이용한 게임들도 아기자기하게 재미있는 것들이 많네요. 요즘 왠만한 곳에선 Wi-Fi로 연결되니 사파리나 이메일등 인터넷을 사용하는데도 큰 불편함은 없는 것 같습니다.

가장 감동적인 부분은 역시나 UI 였습니다. 물론 터치패드로 동작하지만 단 하나의 홈 버튼은 매우 직관적이며 사용을 쉽게 합니다. (눈에 잘 안뛰게 전원, 볼륨조절 버튼은 있습니다) 입력하는 부분이 걱정되었는데, 오히려 지금 사용하는 QWERTY 키보드를 내장한 애니콜 블랙잭 보다 더 편했습니다. 터치시 효과나 패스워드 입력시에는 잠시 입력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한 후에  * 로 변환되는 모습은 참 인상적이였습니다. 그외 화면전환이나 곳곳에서 보이는 섬세한 에니메이션 효과도 감동적이었고요.

아이팟 터치, 모바일 미, 맥의 아이튠즈, 아이포토등의 어플리케이션과의 찰떡궁합이 사용하는 즐거움을 더 해주는 것 같습니다. 아이폰을 당장 구매할 수 없는 아쉬움을 달래려고 구입했는데, 터치에 핸드폰, 카메라, GPS등의 기능이 추가된 아이폰이 더욱 아쉬워집니다.

아이폰 개발자 등록은 생각지 않고 있었는데, 더 재미있게 가지고 놀기 위해선 이제 등록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이팟 터치의 메뉴얼은 애플의 iPod 메뉴얼 사이트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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